No. 14
유기견은 손이 사라진 뒤에도 앉아 있다
『유기견이라는 슬픈 이름이여』 최경선 · 시집 42쪽
손은 떠났지만
자리는 그대로 남아 있다.
유기견은 그 자리를
움직이지 않는다.
이어지는 시는 시집을 구매한 독자에게 열립니다
YES24 주문 내역으로 구매 인증하면 100편의 시 전문과 모든 음악을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.
이 시의 음악
「유기견은 손이 사라진 뒤에도 앉아 있다」 음악은 시집을 구매한 독자에게 열립니다YES24 주문 내역으로 구매 인증하면 100편의 시 전문과 모든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.
구매 인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