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o. 17

유기견은 아직 끝이라는 말을 모른다

『유기견이라는 슬픈 이름이여』 최경선 · 시집 48쪽

시집 『유기견이라는 슬픈 이름이여』 17번 「유기견은 아직 끝이라는 말을 모른다」 수록 그림

끝은 말로 먼저 온다.
사람은 그것을 말로 정리하고
다음으로 건너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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