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o. 19
유기견은 이름이 없어진 자리에 머문다
『유기견이라는 슬픈 이름이여』 최경선 · 시집 52쪽
이름은 먼저 지워졌다.
부르지 않는 순간부터
그 자리는 비어 있었다.
이어지는 시는 시집을 구매한 독자에게 열립니다
YES24 주문 내역으로 구매 인증하면 100편의 시 전문과 모든 음악을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.
이 시의 음악
「유기견은 이름이 없어진 자리에 머문다」 음악은 시집을 구매한 독자에게 열립니다YES24 주문 내역으로 구매 인증하면 100편의 시 전문과 모든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.
구매 인증